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ndless Space/함선 및 함대 (문단 편집) ==== 성계 점령전 ==== 성계에 적 함대가 아무도 없고 성계만 달랑 남아있으면 점령이 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인 점령은 침공 모듈이 있는 함대를 보내 봉쇄 눌러놓고 기다리는 것. 행성 방어도에 따라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 다른 함선이 오면 전투를 해야 되고, 기다리는 중에 봉쇄된 항성계에서 군사시설이라도 올리면 항성계의 방어도가 증가해 추가로 점령 시간이 지연된다. 아예 수비점수가 공성 점수보다 튼튼하면 턴이 999턴이 되면서 사실상 점령불가(...). 이를 단축시킬려면 함선의 침공 능력을 키우는 업그레이드나 장비를 달아야 한다. 문제는 이 침공 모듈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걸 많이 달게 되면 함선 자체의 대함 전투력이 많이 낮아진다. 따라서 생산 능력이 괜찮다면 공성함대를 따로 운용하는 쪽이 좋다. 물론 이 봉쇄가 단순 점령 목적뿐만 아니라 물자를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적 함대의 증원을 막는데에 쓰일 수 있어, 적 성계를 쭉쭉 미는 중이라면 전투함을 하나씩 알박아 두는것도 좋다. 기다리는 것이 싫다면 함선에 강습상륙 부대를 집어넣고 봉쇄 후 투입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성공하면 바로 점령이 되지만, 확률에 따라 실패할 수도 있으며 공성력과 공성부대(점령/유동적 모드로 설정된 전투기나 폭격기를 포함)를 높이면 확률이 올라간다. 다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성계 시설물과 인구가 싹 밀려버린다. 아니면 폭격 모듈이나 폭격기로 인구와 시설을 제거하여 방어도를 낮춰 점령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하면 파괴된 시설을 다시 지어줘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상대가 AI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건물을 잔뜩 지어놓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어차피 시설을 다시 지어야 할 때가 많아서 상관없다. 소모가 많은 함대전에 비해서 행성 점령이 생각보단 쉽지 않기 때문에 진짜 전투 팩션 아니면 굳이 전투로 뭔가 이루기는 많이 힘든 편.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Endless Space,version=r149)] [[분류:Endless Spac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